자연공유 곤약쫀득이 4종 후기

 

 

자연공유 곤약쫀득이 4종 후기 

어릴적 학교앞 문구점에서 즐겨먹던 쫀득이 지금 생각해보면 불량식품일지도 몰랐지만, 어릴적에 간식으로 즐겨먹던 쫀득이 따뜻하게 불어 구어먹기도하고 긴 쫀득이의 모양 그대로 가늘고 길게 찢어서 먹고 옛날 그 추억의 쫀득이가 최근에는 더욱 맛있고 다양하게 나와서 제가 먹어본 쫀득이 중에 가장 맛있었던 자연공유의 쫀득이를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연공유 쫀득이 시리즈

자연공유는 '2020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 1위 식품(과자류) 부분에 선정된 식품브랜드입니다.자연공유의 쫀득이 시리즈는 곤약,말차,츄러스,매콤한맛(신,)보이차 총 5종류인데 저는 몇가지만 구매 하였습니다. 우선 맛이 궁금해서 박스로 구매 하지 않고 맛별로 한 개씩 구매하였습니다. 쫀득이가 하나씩 낱개로 개별 포장이 되어있어 휴대하기 좋고, 아이들과 외출할 때 간식으로 챙겨 나가기도 아주 좋습니다. 옛날 추억의 감성으로 3040에겐 추억을 선사하고,1020에겐 재미를 전달하고자 21년 4월에 출시된 레트로 곤약 쫀드기 5종 세트부터 군고구마쫀득이, 풋사과맛쫀득이 등 새롭고 다양한 츄러스가 출시되었습니다

곤약쫀득이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주황색의 납작하고 기다란 모양의 쫀드기는 70% 이상의 밀가루와 당성분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요. 자연공유의  쫀득이는 현미 찰보리가 들어간 저칼로리, 저당 간식으로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포만감이 높아서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또한 유색소와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아 건강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개봉해 보면 맛별로 색상이 다르며 보기에도 쫀득해 보이시나요?  보는 것보다 먹어보면 식감이 쫄깃하니 입안가득 즐겁습니다. 연예계 대표적 소식좌인 코드쿤스트님이 '나 혼자 산다' 방송에서 곤약쫀득이를 드시는 모습을 보니 소식좌의 입맛에도 잘 맞는 쫀득이는 작년 7월 기준으로 누적 판매개수 2억개를 달성하며 건강한 간식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자연공유의 4가지 쫀득이의 포장을 벗긴 모습입니다. 사진 왼쪽부터 매울 신, 기본맛인 곤약, 추로스, 말차쫀득이 자연공유는 밀가루함량을 최대한 낮춰서 더욱 건강하게 드실 수 있어요. 맛별로 다 매력이 다르지만 달큼하면서도 담백하고, 이름처럼 쫀득하게 씹히는 식감이 좋아서 오물오물 심심풀이 간식으로 즐기기 좋아요. 달고 짜고 기름진 자극적인 맛이 아니라서 자꾸 손이 가네요.

 

왼쪽의 한눈에 봐도 매콤할 것 같은 불그스레한 매운맛은 매운맛을 드시지 못하시는 분들께는 추천드리지 않는데요. 호불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느끼기에는 신라면정도의 맵기였는데요.

자연공유 쫀득이는 모두 두장으로 겹쳐져있고, 반으로 떼어내서 드시면 말랑말랑하고 쫀쫀한 식감이 좋아 남녀노소 모두 즐기기 좋답니다. 쫀득이의 씹을수록 고소하고 기분좋은 단맛이 은근히 중독성이 있어요.

 

쫀득이 칼로리 정보 

 

자연공유의 쫀득이 칼로리는 118~120칼로리로 거의 비슷한데요. 저칼로리와 당성분이 적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간식의 조건 3가지 무방부제, 무색소, 무식품 첨가제를 시행 중인 자연공유의 쫀득이는 일반쫀득이보다 6배 정도 두꺼운 사이즈라고 합니다.

 

 

쫀득이를 맛있게 먹는 법

 쫀득이 먹는 법은 다양한데요. 쫄깃하게 그냥 드셔도 맛있어요. 저는 주로 그냥 먹는 편이에요.

○ 물 200ml와 함께 드시면 더욱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요.

○ 약불에 직화로 구어 드셔도 고소하고 정말 맛있어요.

○ 에어프라이어에 조리해서 드실 경우 180도에 3~5분 정도 조리하시면 완성!!

○ 전자레인지는 10초 정도 돌려주시면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자연공유 쫀득이 칼로리

자연공유 쫀득이 구매처

저는 자연공유 쫀득이를 알라딘에서 구매했습니다. 책을 구매하고 쫀득이를 박스가 아닌 낱개로 구매가 가능해서 맛별로 먹어보고 주문하고 싶었는데 낱개로 주문이 가능한 점이 편리해서 좋았어요. 

자연공유의 쫀득이는 건강한 간식, 저칼로리, 저당 간식을 찾고 계신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알라딘: [자연공유] 쫀득이 (aladin.co.kr)

[자연공유] 쫀득이